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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던지기

둘 중 하나를 정할 땐 동전이 제일 빨라요. 앞면일까, 뒷면일까?

앞
뒤
앞면0
뒷면0
총0번

쓰는 법

동전 던지기를 누르면 동전이 공중에서 돌다가 앞면이나 뒷면으로 떨어져요. 위쪽 숫자에는 지금까지 던진 횟수와 앞·뒤가 각각 몇 번 나왔는지, 아래에는 최근 20번의 기록이 남아요. 결과는 암호학적 난수로 정해서 앞면과 뒷면이 정확히 반반의 확률이에요.

동전은 선택지가 딱 두 개일 때 가장 빨라요. 먼저 공격할 팀, 짜장과 짬뽕, 갈지 말지. 선택지가 셋 이상이면 돌림판을 쓰세요.

진짜 동전은 정말 반반일까?

재미있게도 손으로 던지는 실제 동전은 완벽하게 반반이 아니라는 연구가 있어요. 통계학자 퍼시 디아코니스 연구팀은 동전을 손가락으로 튕겨 던지면 던지기 전에 위를 보고 있던 면이 약 51% 확률로 다시 나온다는 물리 모형을 내놓았고, 이후 수십만 번을 실제로 던진 대규모 실험에서도 비슷하게 같은 면이 조금 더 자주 나왔어요. 동전이 공중에서 완전히 무작위로 돌지 않고, 처음 자세를 살짝 기억하기 때문이에요.

1%는 작아 보여도 내기를 수백 번 반복하면 차이가 생겨요. 화면 속 동전은 던지는 손의 버릇이 없어서 이런 쏠림이 없어요.

여러 번 던져 보면 보이는 것

아래 "한 번에 여러 번 던지기"에 10번, 100번, 10,000번을 차례로 넣어 보세요. 10번일 때는 7대 3처럼 한쪽으로 크게 쏠리는 일이 흔하지만, 횟수가 늘어날수록 앞면 비율이 50%에 점점 가까워져요. 이게 큰 수의 법칙이에요.

반대로 "앞면이 다섯 번 연속 나왔으니 이번엔 뒷면이 나올 차례"라는 생각은 틀린 생각이에요. 동전은 지난 결과를 기억하지 못해서, 여섯 번째도 앞·뒤 확률은 그대로 반반이에요. 이런 착각을 도박사의 오류라고 불러요. 수업이나 아이들과 확률 이야기를 할 때 직접 던져 보며 확인하기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앞면, 뒷면 확률이 정말 50%인가요?

네. 브라우저의 암호학적 난수에서 한 비트를 뽑아 정하기 때문에 정확히 1/2이에요.

같은 면이 연속으로 나오는데 조작 아닌가요?

아니요. 같은 면이 5번 연속 나올 확률은 1/32로, 서른두 번에 한 번은 생기는 흔한 일이에요. 무작위일수록 이런 연속이 자연스럽게 생겨요.

여러 번 던지기는 몇 번까지 되나요?

한 번에 100,000번까지 즉시 집계해요. 동전 그림 없이 결과 숫자만 보여 줘요.